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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에서 기업의 CMO가 되고 싶다면 지금 일해야하는 곳은 어디일까?

Marketing-Interactive.com 이라는 웹사이트에서 발표한 자료다. 현재 APAC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CMO들의 이전 직장들을 조사한 결과 다음 브랜드나 회사들이 가장 많았다.

링크드인 데이터를 활용해서 찾은 현 아시아퍼시픽 CMO들의 출신 직장들:
IBM 29명
P&G 22명
유니레버 22명
시티그룹 19명
에어텔 17명
스탠다드차타트 은행 17명
삼성전자 16명
마이크로소프트 15명
코카콜라 14명
오길비&매더 13명
존슨&존슨 13명
네슬레 12명
딜로이트 12명
HSBC은행 11명
위프로 11명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1명
커먼웰스 은행 10명
PwC 10명
펩시 10명
Reliance 9명
JWT 9명
GE 9명
필립스 9명

키포인트는
(1) 광고마케팅의 핵심 인력집단인 광고회사는 단 두 곳 (오길비, JWT)
(2) 브랜드 엄브렐라그룹 (ex. P&G, 유니레버등) 이 대부분이거나 브랜드 파워가 강력한 회사가 대부분
(3) 의외로 금융이나 회계 펌들이 많음 (ex. 시티, 딜로이트, PwC등)
결론은 CMO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광고회사로 커리어를 쌓는 쪽보다 광고주의 입장에서 커리어를 쌓는 것이 꿈을 이룰 가능성이 훨씬 높다.

광고회사의 AE나 카피라이터, 혹은 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쌓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나중에 한 회사의 CMO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광고주의 입장에서 마케팅에 대한 경력을 쌓는 것이 훨씬 꿈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다. AE, 카피라이터의 누적 경험이나 경력으로는 광고회사의 기획국장, ECD, CCO, CEO등을 하거나 퇴사 후 본인의 에이전시를 창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