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을 꾸려가기 위해선 적게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하나의 품질이 최고 수준이 아니면 안 되지요.” “세상의 좋은 것은 제 발로 다가와 안기는 법이 없다. 발품 팔아 돌아다니고 지갑을 열어 사들이고 써봐야만 제 것이 되는 고약한 특성이 있다.” <윤광준의 생활명품> 중에서. <윤광준의 생활명품> 애독자로서 나도 윤 선생님을 오마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날마다 살아가면서 혼자 쓰기 아까운 그런 생활 명품들을 소개하고 느낀 점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