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가 BCG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읽기 좋아하는 글, 읽기 편한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어려운 단어나 너무 전문적인 글보다는 말이죠. 잘 읽히는 것만 따지고 본다면, 그냥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 놓은 글이 Ph.D 논문보다 더 재밌는 건, 뭐 당연한 소리겠죠? 그렇다고 해서 아무 말이나 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글쓰기 실력을 좀 키우고 써놓은 글이 좀 쌓이고 난 뒤엔 책을 내는 것을 이 블로그의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IBM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일합니다. 주 Practice분야는 Digital Business Strategy이고, 때에 따라서 Supply Chain/Logistics, Advanced Analytics 등의 프로젝트들도 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들은 미국의 리테일, 소비재(CP) 및 유통 기업들이 대부분이며, 디지털 시대에 맞게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글로벌 식품유통기업, 드럭 스토어(drug store), 페인트 기업, 편의점 유통기업 등의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리테일과 소비재 산업 안에서도 가장 깊은 관심이 있는 분야는 럭셔리 산업입니다. 이들은 제품의 제작 과정부터 유통하는 과정,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방법까지 일반적인 소비재 기업들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운영됩니다. 어떻게 보면 허상을, 또 어떻게 보면 꿈과 실용적인 것을 초월한 그 무언가의 가치를 파는 이 브랜드들은 화려함 뒤에 숨겨진 재미있는 면모가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질문이 있으시다면, 뭔가 같이 일을 해보고 싶은 게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답장하겠습니다.

회사 밖에서는 책 읽기 (책 덕후입니다), 옷 사기/보기, (옷 덕후입니다), 운전하기 (차 덕후입니다), 시계 보기 (시계 덕후입니다)를 주로 합니다. 그외에 사람도 만나고, 고기 좋아하고, 뭐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PUBLY와 함께 <명품의 조건>이라는 제목으로 리포트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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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채수빈 (Chris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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