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berg

많은 유명인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한다. 때론 소셜미디어 때문에 인생을 한꺼번에 뒤집어 엎어버리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소셜미디어덕에 퍼스널 브랜드의 가치가 올라간 사람들도 많다. 여태까지는 주로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서 소통해왔다. 2015년 들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인스타그램의 장점인 노출 극대화와 해시태그,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시각적인 요소가 소통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블로그 같은 비교적 디테일하고 깊은 영감을 줄 수 있는 퍼스널 매체도 많이 쓰이곤 하지만 요새는 사진 한장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 같다.

아래는 내가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는 유명인사들이다. 이들의 성공적인 삶을 사진을 통해 보면서 도전의식도 느끼고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다.

1. 리차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richardbranson)

리차드 브랜슨은 전형적인 (+전설적인) 창업가다. 어린 나이에 맨 주먹으로 버진레코드를 창업해 2015년 현재 영국 최고의 대그룹으로 성장시켰다. 항공, 운수, 통신, 우주산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내고있는 버진그룹의 총수다. 난독증을 딛고 이겨낸 일화로도 유명하다. 괴짜 성격으로 인해 돌발행동을 일삼는 리차드 브랜슨의 독특한 삶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지켜볼 수 있다.

2. 카터 머레이, FCB Worldwide 회장 (@cartermurray7)

세계 최고의 광고네트워크중 하나인 FCB (Foote Cone & Belding)의 Worldwide CEO (회장)다. FCB라는 회사의 젊은 수장으로서 광고그룹의 회장의 삶은 어떤지 들춰볼 수 있다. FCB네트워크안에 속해 있는 광고회사들의 사장들과 미팅하는게 주 업무인 듯 하다. 그래인지 출장을 정말 매일 같이 다닌다.

23 years working at #FCB … Thank you Gloria !!!! #talentaboveallelse#team

Carter Murray(@cartermurray7)님이 게시한 사진님,

3. 피트 캐시모어, Mashable 창업자&CEO (@petecashmore)

Mashable은 세계적인 디지털 매체다. 테크, IT, SW, 광고, 트렌드, 디지털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매체인데 2005년 피트 캐시모어가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냈다. 매쉬블은 크리에이티브한 컨텐츠로도 굉장히 유명한데, 만든 사람의 계정인만큼 피트 캐시모어의 계정은 아무사진이나 막 올리는 계정이 아니다. 시각적으로 재미를 주는 쿨한 사진들만 올라오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있다.

4.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 (@sherylsandberg)

며칠 전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셰릴 샌드버그의 계정 또한 영감을 크게 불어넣는 계정중 하나다. 세계가 존경하는 기업가들중 한명으로서 페이스북 COO의 삶이 어떤지 볼 수 있는 기회.

5. 숩 (실직자, 학생)

나다. 염치없지만 나름 열심히 관리하는 계정이다. 소통할 사람도 없지만 그래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