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Soob.me의 프로젝트 [광고대행사 소개]의 일부분으로 WWW.SOOB.ME에서 다른 광고대행사 소개도 보실 수 있습니다.

Fearless. Inventive. Humanistic. from TRISECT on Vimeo.

TRISECT AGENCY (트라이섹트 에이전시)
웹사이트: www.trisectagency.com
주소: 130 South Jefferson Street, Chicago, IL 60661
전화번호: 312.733.1303
성격: 독립 종합 전문 광고대행사 (Independent Full-service ad agency)

 

trisect agency

소개:
Trisect Agency는 2005년에 시작된 독립광고대행사다.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LA에도 오피스가 하나 있다. 트라이섹트의 광고주는 가와사키, 킴벌리-클락, 슬림 짐, 마이크 하드 레몬에이드 (주류), U.S. 셀룰러, 콘아그라 푸드등이 있다. 미국에서 떠오르는 독립광고대행사들중 하나로 최근에 수상한 상으로는 2014 Effie Awards (에피 어워드) 영향력있는 15개 독립광고대행사 상 2015 시카고 올해의 대행사등이 있다.

다음은 Trisect Agency의 소개 글 원문과 번역이다:

Simply put, we are a change agency.

As one of the country’s fastest growing independent shops, we help brands navigate a constantly changing marketplace, adapt and win. We listen harder. Collaborate better. And infuse this business with the exhilaration it deserves.

It’s what makes us one of the top 15 Most Effective Independent Agencies in America according to the Effie Index.

And it’s what keeps us delivering integrated, award-winning engagement programs for clients as diverse as ConAgra Foods, Kawasaki, Kimberly-Clark, Mike’s Hard Lemonade, U.S. Cellular, Mattel and Feeding America.

We believe every Trisect employee has three superpowers. They are fearless, inventive and humanistic.

심플하게 말해서, 우리는 [체인지] 에이전시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독립 대행사들중 하나로써 우리는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속에서 광고주의 브랜드들이 순응하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더 강하게 듣고 더 협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에피 어워드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독립대행사 15곳”안에 들게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콘아그라 푸드, 가와사키, 킴벌리클라크, 마이크 하드 레몬에이드, US 셀룰러등과 같은 광고주들에게 통합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달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기업정보 (PRIVCO에서 발췌):

설립년도: 2005
Tris3ct Annual Revenue: Growth Rate (연평균성장률): 16.5% (1 year)
Tris3ct Annual Revenue: Growth Rate (연평균성장률/3년): 29% (3 year CAGR*)
1YR Employee Growth Rate 첫 해 직원 성장률: 52.1%
3YR Employee Growth Rate 3년차 직원 성장률(CAGR): 33.8%

트라이섹트 손익계산서 2006 – 2013

trisect_financials_privco

위 차트를 보면 트라이섹트는 2013년에 2,148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직원 수는 약 150명이고 직원 1인당 매출액은 15만달러 정도 된다. 광고업계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이 때 이 정도 성적표는 괜찮은 성적표다.

더 자세한 차트:

 

barchart

 

2006년 첫 해 55만달러 기록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2013년사이 3년간 2배가 넘는 엄청난 성장률을 기록했다.

활동영역:
종합대행사인만큼 모든 마케팅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특별히 구분한다면
Brand Strategy & Planning
Content Strategy & Development
Consumer Activation & Engagement
Experience Design
Social & Mobile
Advertising & Promotion
Retail Merchandising
Experiential Marketing
Brand Design & Identity
Analytics Design & Measurement
Integrated Content Production

문화:
FEARLESS, INVENTIVE, HUMANISTIC.
지금은 없어졌지만 트라이섹트의 옛날 브랜드에는 TRISECT가 아니라 TRIS3CT였다. E 대신 3을 사용했던 이유는 바로 위 3가지 가치 때문이다. 두려움이 없고, 독창적으로 사고하며, 인간적으로 행동하는 대행사라는 뜻이다.
독립대행사라 더 자유롭게 광고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독립대행사라고 다른 대행사들보다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트라이섹트는 수상하기 힘들다는 미국의 광고 상들도 종류별로 쓸어담는 대행사이기도하다. 본사가 위치해 있는 시카고에서는 이미 유명한 대행사가 되었다.
산하 회사로는 Jerry Rig 라는 브랜드 컨텐츠 스튜디오 제작사가 있다 (www.jerryrigproductions.com).

주요인물:

Soraya Faber (EVP, Account Management Head)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부사장 (한국 대행사식으로 말하면 기획/AE국장급 정도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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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는 2014년 여름 한국의 LG그룹 인하우스에이전시들인 HS애드와 엘베스트에서 워크샵을 위해 UIUC를 방문했을때 만난 인연이 있다. 당시 나는 HS애드/엘베스트 워크샵의 강사로 초대된 Soraya의 강의를 통역했다. 강의를 하는 사람 (Soraya)도 광고프로페셔널이고 강의를 듣는 분들도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광고 전문가들이셨음으로 나는 최대한 프로페셔널하게 통역하느라 힘들었었던 기억이 있다.

Matt Witt (EVP, Director of Digital Integration)
디지털 부사장 (역시 한국식으로는 국장정도로 보면 된다.)

 

TRI_WItt_2037

2014년 봄에 UIUC에서 광고 컨퍼런스같은 행사를 기획한 적이 있다. 그 때 Matt은 디지털 광고에 대해 강의를 하러 왔었는데, 당시 에이전시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있던 나는 Matt의 강의가 새롭고 참신하게 다가왔었다. 아직 나를 기억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사진도 찍었다. 그 때 Matt은 처음으로 받아 본 사진 요청이라며 흔쾌히 같이 찍어주었다.

matt_witt_christopher_chae

광고 캠페인:

며칠 전 1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던 TRISECT인만큼 수 많은 광고를 집행했겠지만 다음은 최근에 집행됬던 광고 캠페인들이다.

가와사키 오토바이 광고

The Rush is Addictive – Results from TRISECT on Vimeo.

킴벌리 클라크 IMC 광고

Test Your Cleaning Logic from TRISECT on Vimeo.

마이크 하드 레몬에이드 (술) 광고

Get #MIKEHACKS from TRISECT on Vimeo.